Friday

#00
한 두번도 아닌데 니가 그럴때마다 나는 어쩔 줄을 모르겠다. 언제쯤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01
내 얘기를 들려 주지 않는 다는 말. 사실은 맞는 것 같기도 해. 하고 싶지 않은 말이 있으면 그 몇 배 만큼 떠도는 이야기들이 나와. 그 말을 하면, 또 나는 생각이나서 그냥 들려주지 않는거라고. 그렇게.

#02
오늘은 서울 하늘에 별이 잘 보일 거라고. 그런데 서울 하늘을 올려다 보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