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00
얼마 전까지만해도 나는 반짝반짝거렸는데, 지금은 점점 못난이가 되어가고 있구나.

#01
그리고 다시 부산. 그 때도, 또 다른 그 때에도. 많이 생각이 나게 만드는 장소.

#02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날 네가 했던 그 말은 핑계야. 그냥 싫고 짜증나는거였어. 눈에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