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중이었어, 오랜만에 통화가 나도 참 그리웠는데 말이야. 힘드니?, 네가 재미있을만한 얘기들 준비해둘께, 조만간 연락줘. 힘내.

그냥 가서 좀 걷고,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그런 단순한 생각이었는데, 이것저것 찾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여기 있을때보다 더 피곤할 것 같아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