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너무너무너무 지쳐서 눈물이 다나. 시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내일은 아무도 누구도 만나지 말고, 방안에만 있어야지. 우선 휴식. 짜증 게이지도 낮추자. 비난 게이지도 낮추자. 좀 행복해하자.

수박이 먹고 싶었는데 수박을 주셨다. 역시 난 사토라레.

앨리스의 첫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