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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내가 좋아하는 집 앞 공원. 무릎까지 눈이 쌓여있던 그 날이 기억난다. 눈 꽃을 뿌리던 그 때. 오늘은 새로운 나무들과, 꽃과, 풀이 한 가득. 아이 나무가 조금 더 자라준다면, 완벽한 정원이 될 것 같아. 추운 겨울을 잘 견뎌주어 고마워.
지난 일기와 글을 본다. 읽는다. 그 때는 참 절박하고, 절실했구나. 누군가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마음을 감추고 싶지 않아서. 그 절박함이 내가 쓴 글 하나하나에 묻어난다.
고소공포증이 사라졌나봐. 하늘과 가까이 있다는게, 이제는 무섭지 않은가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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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show you some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