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아직도 적응은 안된다. 마치 모든게 내 탓 인것처럼. 그렇게 말하는건. 솔직히 말해서 조금의 귀찮음도 없었는가. 누군가 먼저 말 해주길 기다리고 있지는 않았나.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먼저 말하는건. 미안해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그런 소리를 덜 들으려고 하는 말이야. 속이 다 보이는데, 내 핑계는 그만하라고. 본인의 행동도 좀 생각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