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잠이 깨버렸다. 올해가 시작되자마자 생긴 이 미묘한 불면증은 너무나 잘 자다가 어느 순간 두눈이 말똥말똥해지는 이상한 증상을 갖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하루종일 걷고 또 걸었는데도 눈이 떠지니, 병인가.
올해 공식적인 목표이자 계획은 무사히,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졸업작품과 함께 졸업. 해야 할 일은 주변사람들과 연락 자주하기, 마인드 컨트롤, 건강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정도의 운동하기, 부지런하게 움직이기, 사소한것에 너무 걱정하지 않기, 부모님과 얘기 많이하기, 정리정돈 잘하기, 감사한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기, 홈페이지 작업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