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오늘은 11월의 첫날, 이렇게 시작을 하려했으나 난 오늘로 넘어오는 그때에 글을 써놨구나. 이상하게 아쉽다.

늘 속으로 주문을 외우듯 되새기는 말. 시야를 넓히자. 점점 모든일이 압박해 올 때마다. 그 생각을 한다. 내가 있는 곳을 확장시키고, 내가 하는 고민을 넓게 보고, 내 모든 스트레스를 넓혀서 본다면, 그 모든것들은 잠깐의 순간일 뿐이다. 나의 화는 잠깐의 순간이고,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뿐이라고. 그렇게 오늘도 마인드 컨트롤.

겨울의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