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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엄마에게 새로운 콤팩트를 하나 사드렸다. 엄마도 나이가 드는지, 비싼건 싫다면서, 그냥 사줄때 고그라니까 못이기는 척. 이모도, 고모도 다들 이걸 쓴다며 그제서야 말한다. 콤팩트 하나가 비싸봐야 얼마나 비싸다고, 미리 말하지 않은 엄마도, 이모랑 고모가 쓰는 콤팩트 하나도 몰랐던 나도. 나이를 먹고 있구나. 먹구름이 지나가는 모습에 괜스레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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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show you some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