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라지 않은 이야기였다. 누군가의 기대로 나의 기대가 흔들리는것. 그녀의 엄마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을리라. 불행하게도 그 대상은 그녀의 딸이 되었다. 사실 모든이의 기대감이 그녀를 숨막히게 만들었다. 아주 일부의 모습으로 너무나 쉽게 부풀려졌고, 그것이 그녀를 배부른 사람으로 포장되어진것이다. 진심아닌 진심이 이따금씩 죄책감을 느끼게하고, 의식하지 않던 사람들의 평가가 점차 무서워졌다. 그녀의 꿈은 단지 행복하게 사는것일 뿐인데.
#01
익숙한 모습이였다. 이제는 내 옆자리가 아닌 다른사람의 옆자리로 자연스럽게 자리잡는 모습. 많은 대화속 둘이 나란히 얘기를 하는 모습. 그 모든게 너와 내가 오래전 나누던 행동들이였다. 그 모습을 마주보며 아주 오래된 지난나와 너의 모습을 그렸다.
#02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 하루하루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지금 힘이 없다. 없어졌다.겁이나고 두려움이 생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결정에 후회하지 않는 행복한 삶을 만들려 한다. 지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