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00
난 니가 차 한잔하자는 말이 정말 무섭고 싫어. 그 때도. 그리고 그 다음에도. 너와 차를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행복한 적이 없었어. 넌 늘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꾸역꾸역 내뱉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