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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눈을 질끈 감고 통화버튼을 누르길 잘했어.
이상하게 답답했는데, 그냥, 가볍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
장난처럼 진심을 말했는데 진심인걸 알면서도 장난으로 받아들여줘서 고맙다.
당신은 아직도 많이 모르는것 같지만, 뭐든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해서 조금은 귀엽더라.
두 번 다시 당신을 만나지 않아야 할 일들을 난 너무 많이 알아왔지만. 어쩔 수 없구나.
또 다시 가을이야.
반가웠어. 오랜만에 늦은 밤 전화통화.
잘 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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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show you some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