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그냥 그대로 계속 계실 것 같던, 그 모습. 남아있는 기억은 뒷목의 깊게 패인 주름과 담배를 피시는 모습. 언제나 화나 계시던 모습이 대부분. 이런 기분이구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의 손녀의 마음.

이제는, 조금 즐겁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할아버지. 마지막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해요.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