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그 곳에서는 죽으면 바람이 된다고 한다. 색바랜 노오란 식탁 의자도, 민트색 문도, 너무나 밝아서 먹먹해지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나도 비-씨가 만들어 준 음식들이 먹고싶어. 빛이 가득한 하와이. 오래간만에 새벽 부엉이 영화 감상.

성급해지지 말 것. 차근차근. 일도, 마음도, 시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