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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몸이 피곤한 날. 날씨탓인지, 기분탓인지. 거울 속 내모습은 너무 평범하고, 많이 지쳐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머리모양도 재미없고, 표정도 재미없는 그런 여자애. 싫다.
오랜만에 아주 재미있는, 혹은 아주 가슴 아픈 연극이 보고싶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몇 번 보지 않는 연극이지만, 그 때 마다의 감정과 기분은 제각각. 작은 공간 안에서 같은 것을 보고, 호흡하고, 공감하는 그런 매력. 연극이 보고 싶다.
돌아가고 싶은 때는 2008년. 스물 두살의 여자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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