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아주아주 얕은 지식이라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것은 너무나 얕아서, 햇살에 비춰보면 뒷면이 다 보일정도로.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싶은 생각이 없어지면서, 더 많이 급하게 소화를 시키려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욕심인지 두려움인지 모를 것들이 점점 올라옴을 느낀다.

춥지 않은 11월은 매력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