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이 찜찜한 기분은 무엇인가. 아쉬운 마음도 아닌, 그리운 마음도 아닌, 개운한 마음도 아닌. 1년 6개월. 그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것이 너무나 고맙다. 나 스스로에게. 또 한번 느낀 건. 세상은 더럽게 좁다는 것.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