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사흘 연속 서울 구경, 내일은 또 출근, 와따시와 시내데스, 나는 죽어입니다. 충격적이야, 일본작가들의 그런 반응, 역시 일본은 못가겠다. 양익준 감독과의 대화 시간, 처음 본 똥파리에 울러울렁 파도치는 몸, 왜 영재여야했는지 너무 궁금해서 결국 손들고 마이크잡고 벌벌 떨며 질문, 만득씨가 아닌 만수님 죄송합니다. 덜덜 떨리는마음으로 홍대까지 와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우연히 마주친 사람. 오래간만, 참 많이 변했나요, 울렁울렁, 그리고 일본작가들과 동동주, 말도 안되는 의사소통, 와우북+아트북=두손가득책쇼핑, 일 년치 책이라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작업한 결과물, 반갑다, 다음 번엔 더 꼼꼼하게, 가을은 참 외롭고 두근거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