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금토일월 4일간은 내리 놀았다. 토요일은 출근했지만 일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니까 그렇게 놀았다. 오늘은 12시쯤 일어나 밥을 먹고 기름 가득한 시장표 도나스를 몇개 집어먹고 커피를 마시고 하우스를 연속으로 보다가 잠들어서 7시쯤 오빠가 시킨 구운닭을 몇조각 먹고 역시나 네이버에서 찾은 레시피로 황태포볶음을 만들어 놓고 뜨거운 물로 설거지를 하고 오랜만에 티비를 켜고 13번과 11번을 왔다갔다하면서 보았다. 볼륨은 5정도로 거의 안들리는 정도로 줄여놓았다. 그후부터 지금까지는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그리고 또 다시 놀 계획을 짜내고 있다. 모든게 다 짜증나고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