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00
기분 좋은 여행이었다. 여행을 갔을 때는 꼭 평소 해보지 않던 행동 실천하기. 영화관 게임센터에서 15년만에 펌프를 했다. 5초만에 GAME OVER. 야박하다.
#01
심야상영. 헝키도리. 브룩클린 브라더스.까지는 당장 춤이라도 출 듯 신나게 봤지만. 세번째 영화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큐멘터리 임을 알리는 오프닝과 동시에 수면자세에 돌입. 브룩클린 브라더스를 보면서 다시 토이악기욕구 상승. 다이소에서 파는 오천원짜리 호랑이 키보드로 조만간 멋들어진 연주를.
#02
Christopher Cross의 핑크 플라멩고가 그려진 LP.
#03
제천은 하늘이 정말 예쁘다. 그리고 그 곳에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