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아침부터 참 복잡한 마음.
답답한 마음에 과거에 잠시 다녀오니
그 때의 내가 한층 더 그리워지고.
#01
미묘한 감정이 들지만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둘이 행복하면 좋겠네.
그리고 나도 많이 행복해지길 바라주세요.
올해도 제일 빠른 생일 축하 고마워요.
#02
나의 바닥을 마주하는 3월을 맞이했고,
24년의 나날이 흘러갔고,
이제는 25년의 처음이 또 시작된다.
참 잔인하다.
이 모든 것들이.
놓아도 될 것 같다는 위험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