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 마지막 남은 한자리에 앉았고, 집에 들어오니 갑자기 쏟아지는 비. 노리플라이의 새 앨범은 대부분 좋고, 한강 산책도 했고, 레모네이드도 맛있었고, 아저씨도 우연히 만났다. 그러니까, 내일이 어찌되든 오늘은 럭키데이였다.